물은 언제, 어디서 왔을까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지구의 탄생,물의 탄생

아침에 일어나 세수했나요? 물 한 잔을 마셨나요?
물이 없는 세상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어떨까요?
생활이 불편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가 없을 거예요.
그럼 물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아주 오래전 인간이 아직 지구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그때도 물론 물은 존재했답니다.

화산폭발과 함께 태어난 물

화산폭발, 마그마분출 , 마그마 암석화, 수증기발생 , 동결하여 구름 비생성, 강과 바다 이룸

46억 년 전 지구는 화산 폭발이 끊임없이 일어나며 마그마가 들끓고 있었습니다.
마그마가 식어 암석으로 변했는데, 이 과정에서 수증기를 머금은 가스가 새어 나왔습니다.
수증기는 차가운 공기 중에서 응결돼 구름이 되었고, 곧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땅 위로 내린 빗물의 양은 어마어마해서 강을 이루었고 또,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물은 외계에서 온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프랭크 박사는 물이 우주에서 지구로 흘러들어왔다고 주장합니다.
한밤중에 보이는 별똥별(유성)들은 대부분 얼음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분에 20개, 1년이면 1000만 개의 별똥별이 지구로 떨어지는데, 약 40억 년 전부터 떨어진
이 엄청난 양의 얼음 별똥별이 녹아 지구의 강과 호수, 바다를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프랭크 박사의 이 가설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몇 해 전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했고, 신문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습니다.

물,푸른별 지구 지킴이

가끔 ‘화성에서 물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물은 우주의 모든 행성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계에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별은 지구뿐입니다.
푸른 별 지구를 채우고 있는 파란색은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바다의 빛깔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지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별입니다.
지구에 동식물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지구가 가진 몇 가지 특별한 조건 때문입니다.

  • 첫째, 지구의 온도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매우 적당합니다.
  • 둘째, 지구에는 공기가 있습니다.
  • 셋째, 지구에는 물이 있습니다.

물은 어떻게 생명체를 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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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하늘, 땅, 바다에 머무는 물

물은 참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지요?
사람이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이리저리 여행하듯이 물도 여행을 한답니다.
우리가 교통수단을 사용해서 이동한다면, 물은 자기 모습을 바꾸는 방법으로 여행을 합니다.
주룩주룩 비가 내려서 물이 땅 위에 도착하면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 정상, 우리나라 제주의 바다, 우리 동네 실개천, 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웅덩이…
실제로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물, 수돗물이나 슈퍼마켓에서 파는 생수 같은 것들은
보통 빗물로 이 땅 위에 와서 많은 여행을 거치고 난 물이에요.

물의 여행 얘기를 들려줄게요.
시들시들한 꽃 화분에 물 한 바가지를 주면 꽃이 싱싱하게 살아나듯이 물이 지구 한 바퀴를 돌 때,
지구의 생명체들은 생명을 얻는답니다.

증발, 응축, 운송, 강수, 산유출수, 표면유출수, 지하수침투, 지하수흐름, 식물흡수

비와 눈이 되는 하늘여행

일본에 있는 한 초등학생이 어느 날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비가 내리면 구름의 양이 줄어드나요?"
처음에 선생님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의 생각이 맞습니다.
그때까진 과학 이론으로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내린 비의 양만큼 하늘에 있는 구름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 말이에요.

여러분도 이 학생처럼 재미있는 질문이 생각나면 꼭 답을 찾기 위해 연구해 보세요.

그런데 이것은 하늘에 있는 구름이 수증기(기체 상태)로 변한 물이라는 쉬운 상식을 안다면,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자, 물의 여행을 혁신적으로 가능하게 해 주는 물의 성질 중 하나는
온도에 따라 기체, 액체, 고체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수돗물은 어디서 시작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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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수돗물이 되기 전의 물

여러분은 직접 요리를 해 본 적 있나요?
훌륭한 요리사들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로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꼽습니다.
수돗물도 마찬가지랍니다. 첨단 기술을 동원하고 복잡한 정수 과정을 거쳐 수돗물을 만들지만,
뭐니 뭐니해도 원재료인 *원수 의 수질이 좋을수록 수돗물도 뛰어난 품질을 갖게 됩니다.
원수에 관한 설명
원수(原水) 인공 처리 되기 전 자연 그대로의 물.

그럼 이제부터 수돗물로 탄생하기 이전의 ‘물’을 살펴봅시다.
하늘에서 내린 비가 땅 위에 떨어져 시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까지 이르는 긴 ‘물의 여행’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폭신폭신한 흙 위에 떨어진 빗물들은 그곳에 스며들어 지하수로 흐르기도 하는데, 이 과정 역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늘 - 천수:빗물,눈,우박 땅위 - 지표수:하천,호소,저수지 장점:가정 얻기 쉽다. 단점:수질의 변동이 크다. 오염원에 쉽게 노출된다. 땅속 - 지하수:물이 깨끗하고, 양의 변화가 적으며 다량의 광물질(미네랄)를 합유한다.

원수에 관한 설명
원수(原水) ‘호수’란 낱말과 헷갈리죠? 호소는 그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호수, 늪, 습지 등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세계 최대의 호수는 러시아 남서부의 카스피해(海)로 면적이 43만 6400㎢에 달합니다.
가장 깊은 호수는 역시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호로 수심이 1741m입니다.
우리나라는 호소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함남의 광포(廣浦)로 너비가 13.3㎢입니다.
가장 깊은 호수는 백두산 천지(天池)로 깊이가 314m입니다.
  • 호소수

    호소수
    하천수보다 물 위에 떠 있는 것들이
    적고, 수질이 안정적이다.
  • 저수지

    저수지
    수질이 가장 좋은 부분은 저수지 깊이의
    중간이다. 물표면 쪽은 조류가 많고, 바닥의
    물은 탄산가스, 철 망간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에도 등급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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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물에도 등급이 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피서철에 대비해 도내 주요 유명 계곡(충주시, 제천군,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영군의 계곡들)을 대상으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등 이하ㅗ학적 하천 생활기준 7개항목을 검사했다. (중략) - 기사 건설타임즈 2010년

어려운 말이 많이 적혀 있죠? 슈퍼마켓에서 ‘1등급 우유’라고 적힌 우유들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우유에 등급이 있는 것처럼 물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이 등급은 누가 만들었냐고요?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이후 정부는 ‘환경정책 기본법’을 마련해 대기오염, 소음공해, 수질오염 세 가지에 대한
철저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 자료처럼 영산강 등 하천의 물과 *호소의 물에 7등급 단계를 정했습니다.

호소에 대한 설명
호소(湖沼) '호수'란 낱말과 헷갈리죠? 호소는 그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호수, 늪, 습지 등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세계 최대의 호수는 러시아 남서부의 카스피해(海)로 면적이 43만 6400㎢에 달합니다.
가장 깊은 호수는 역시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호로 수심이 1741m입니다.
우리나라는 호소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함남의 광포(廣浦)로 너비가 13.3㎢입니다.
가장 깊은 호수는 백두산 천지(天池)로 깊이가 314m입니다.


정수처리 등급표
BOD 수질한계선 물색깔 특징 정수처리난이도
1등급 la 1ppm이하 가재류, 새우류 무색 가장 맑고 깨끗한 물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그냥 마실 수 있다.
여과 후 상수원수로 사용할 수 있다.
별점 2점
여과, 살균
1등급 la 1a와 비슷 1a와 비슷 무색 1a와 비슷하다. 별점 2.5점
여과, 침전, 살균
1등급 la 1ppm~3ppm 다슬기류 무색 1급수와 거의 같아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다.
그냥 마실 수는 없으며 약간의 여과를 거쳐
식수로 사용할 수 있다.
1등급 la 3ppm~6ppm 잉어, 메기,
붕어, 거머리,
소금쟁이 등
엷은
황갈색
황갈색을 띠고 냄새가 난다.
절대 마실 수 없으며, 이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머리를 감을 경우, 맑은 물로 목욕하지
않으면 피부병에 걸린다.
별점 3점
여과, 침전, 활성탄
투입,살균등
1등급 la 6ppm~8ppm 모기유충, 파리유충,
실지렁이 등
엷은
검정색
살짝 검정색을 띄며 냄새가 심하게 난다.
수영을 할 경우 피부병에 걸리며
대부분의 물고기가 생존할 수 없다.
1등급 la 8ppm~10ppm 모기유충, 파리유충,
실지렁이,
피벌레 등
4급수보다
진한
검정색
산책 등 일상생활에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
4급수보다 검정색이고 냄새가 더 심하다.
4급수와 같이 수영을 할 경우 피부병에 걸린다.
별점 4점
활성탄 투입,
역삼투압공법 등
1등급 la 10ppm이상 대부분의 생명이
살수없다.
5급수보다
진한
검정색
특징은 5급수와 비슷하다.
이 급수에서도 생존하는 생물로 빙어가 있다.
빙어는 수질 적응 능력이 뛰어나 수질이 나빠도
수온만 맞으면 생존한다.


4급수의 경우에는요!
간단한 정수 처리를 거친 뒤에 공업용수로 쓰거나 더 많은 정수처리과정을 거쳐
보다 깨끗해진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해요.
아무래도 농작물에게 필요한 물이 공장의 물보다 더 깨끗해야겠죠?

잠깐! 어려운 말이 너무 많죠?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BOD에 대해 알아봅시다. 미생물은 호기성 미생물과 혐기성 미생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호기성 미생물은 산소가 있는 곳에서 살아가는 미생물이고, 혐기성 미생물은 산소가 없는 것에서 잘 살아가는 미생물이지요.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이라고 부르는 BOD호기성 미생물이 일정한 시간 동안 물 속에서 유기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산소의 양을 말한답니다.
이 산소의 양을 물의 오염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로 사용합니다.

다음으로 수질 한계선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물들은 일정 수질이 유지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에 그 생물들이사는 것을 보면 수질을 판단할 수 있지요.
이를테면 가재는 1등급보다 물이 더러우면 살 수 없어요. 그래서 가재가 살면 그 물은 1등급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를 수질 한계선
이라고 합니다.

수돗물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수돗물이 되기까지 물의 여행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은 상수원(강, 호수, 저수지 등)의 물을 정수해서 만듭니다.
여러 과정과 시설을 거쳐 냄새를 없애고 물속에 떠다니는 부유 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로 다시 태어나는 거죠.
수돗물이 각 가정과 회사에 도착하기까지는 실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마시는 물을 포함해 모든 생활용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도물의 생산·공급 과정, 취수원, 취수장, 착수정,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염소투입실, 정수지, 배수지



수도물의 생산·공급 과정표
취수원 취수원

수돗물의 원료가 되는 물이 모여 있는, 물 창고. 취수원은 강이나 호수, 댐, 저수지 등의 물을 말한다.
취수원은 크게 지표수와 지하수로 나뉜다. 전국에 있는 댐은 우리나라에 내린 비의 10% 정도인 126억 톤을 담아서
식수나 농업용수, 공업용수 등으로 활용한다.
댐은 우리가 이용하는 수돗물의 원료 창고라고 할 수 있다.
1단계 : 취수장 1단계 : 취수장

수돗물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
취수장은 강이나 호수 등 취수원 가까이에 위치해 수원의 물을 끌어들여 정수 센터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생물 경보 시스템과 수질 자동 감치를 이용해 수질에 유해 물질이 유입되는지 여부를 24시간 감시한다.
2단계 : 착수정 2단계 : 착수정

취수장으로부터 전해 받은 원수를 안정시키고 수량을 조절하는 곳이다.
수질에 따라 분말 활성탄 등을 투입해 물속에 들어 있는 모래 등 입자가 큰 물질들을 가라앉혀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공정을 ‘침사지’라고도 부른다.
3단계 : 혼화지 3단계 : 혼화지

혼화지에서는 착수장에서 보내온 물에 적절한 양의 정수 처리 약품을 넣어 섞는다.
정수 약품(응집제)은 미세한 탁한 물질들(콜로이드성 물질)을 큰 덩어리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한다.
4단계 : 응집지 4단계 : 응집지

약품과 물질이 서로 잘 섞이도록 물을 서서히 저어 주면 응집제를 중심으로 아주 작은 알갱이 *콜로이드 와 부유 물질이
엉겨 붙어 크고 무거운 덩어리 *플록 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플록 형태가 되어야 침전이나 여과가 가능하다.
5단계 : 침전지 5단계 : 침전지

응집지에서 만들어진 덩어리(플록)를 가라앉혀 맑은 윗물을 여과지로 보내는 곳이다.
이때 가라앉은 덩어리는 수분을 제거한 뒤 시멘트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매립한다.
약품 침전지에서는 약품을 투입해 가라앉히며 보통 침전지에서는 수중 미생물의 활동을 이용하여 침전시킨다.
슬러지: 가라앉은 플록 덩어리.
수분을 빼서 시멘트 원료 등으로 재활용
6단계 : 여과지 6단계 : 여과지

침전지를 통과한 물을 모래와 자갈층에 통과시켜 물속에 남아 있던 작은 입자들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과정이다.
여과지를 거친 물은 그냥 마셔도 될 만큼 맑고 깨끗한 물이 된다.
7단계 : 염소투입실 7단계 : 염소투입실

여과지를 거친 깨끗한 물에도 아직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염소 투입실은 물에 염소를 소량 넣어 소독함으로써 수돗물을 보다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로 만드는 마지막 공정이다.
8단계 : 정수지 8단계 : 정수지

소독 처리된 수돗물을 임시로 저장하는 장소다.
정수지에 모아둔 수돗물은 송수 펌프실에서 강력한 모터 펌프로 배수지나 가정, 공장, 회사 등으로 보내진다.
배수지 배수지

정수지에서 보낸 물을 각 가정으로 보내기 전까지 저장하는 중간 물탱크다.
보통 주변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설치하며 배수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이 밖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잠시 수돗물을 생산하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콜로이드에 대한 설명
*콜로이드(COLLOID) 보통의 분자나 이온보다 크다.
지름 1nm~100nm 정도의 미립자가 기체 또는 액체 중에 분산된 상태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하고,
콜로이드 상태로 되어 있는 전체를 콜로이드라고 한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대부분이 콜로이드다.


플록에 대한 설명
*플록(FLOC) 물속의 현탁 물질이나 유기물, 미생물 등의 미립자를 응집제로 응집시킨 큰 덩어리.

수돗물에도 소속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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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상수도, 지방 상수도, 마을 상수도

제주시 7월부터 광역 상수도로 통합 제주도 상수도가 10여 년 만에 광역 단위로 통합,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군·개인·기관별로 운영해 온 상수도 관리 체계가 광역 단위로 일원화됨으로써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및 급수난 해소, 요금인하·지하수자원보존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기사 「제주일보」,2010년

서울·수도권 지하철이 1, 2, 3, 4호선과 5, 6, 7, 8호선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매일 공급받는 수돗물의 상수도 역시 단일 체계가 아니랍니다.

수도는 먼저 일반수도, 공업용 수도, 전용 수도로 나뉘어요.
그다음 일반수도는 다시 광역 상수도, 지방 상수도,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 시설로 나뉩니다.

일반수도

일반수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수돗물로 가정,
학교, 일반 회사 등에 공급되며, 생활용수로 쓰인다.

공업용수도

공업용수도

미, 울산 등 전국의 산업단지에서는 저렴한 가격
(대전의 경우 1톤당 원수 6.5원)에 공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
공업용수는 생활용수보다 수질이 조금 떨어진다.

전용수도

전용수도

100명에서 5000명 이내의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작은 규모의 수도 시설로 주로 기숙사, 호텔, 공동주택, 병원 등에서
자체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먼저 광역 상수도지방 상수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를 상수원과 소속/관리와 원수/정수공급대상의 기준으로 차이점 나열
구분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
상수원 다목적댐, 하천 소규모댐, 하천, 저수지, 지하수
소속/관리 국토해양부 (정부 소속) 지방자치단체 (환경부 총괄)
원수/정수공급 대상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해당 지역 주민 인근, 지방자치단체/주민


전국의 광역상수도

전국의 광역상수도

수돗물, 얼마나 많이 이용할까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수돗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몇명일까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8.1%인 5,132만5천명이 상수도를 공급받고 있습니다.(2013년 상수도 통계)
상수도 총 시설 용량은 2,994만 1000㎥이며 이양은 63빌딩의 약 5000배 달하는 양이에요.
또 전용 공업용수를 제외한 1일 1인당 급수량(생활용수)은 2013년 12월 기준으로 335리터로 2012년 대비 3리터가 증가하였어요.
다시 급수량 감소를 위해 모두가 물 절약을 생활화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수도 미공급률

연도별로 알아보는 상수도 보급현황



연도별 상수도 보급 현황dmf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총인구 급수인구 보급률 시설용량 급수량으로 매년 양을 표시
구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총인구
(천명)
48,824 49,053 49,268 49,599 50,034 50,394 50,644 51,435 51,717 51,881 52,127
급수인구
(천명)
43,633 44,187 44,671 45,270 46,057 46,733 47,336 50,264 50,638 50,905 51,325
보급률(%) 94.6
(89.4)
95.1
(90.1)
95.4
(90.7)
95.9
(91.3)
96.4
(92.1)
96.8
(92.7)
97.4
(93.5)
97.7
(94.1)
97.9
(94.6)
98.1
(95.1)
98.5
(95.7)
1일1인당
급수량(L)
347 353 351 346 340 337 332 333 335 332 335
1일1인당
물사용량(L)
267 270 272 276 275 275 274 277 279 278 282


자세히 알아보아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물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그 동안 얼마나 물을 사용해 왔는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궁금한 친구들은 모두 모여보세요.

여기, 하루에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물의 양을
설명해 주는 좋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상하수도보급률

하루에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시설용량, 급수량, 급수인구,1일1인당 급수량으로 표시
구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총인구
(천명)
48,824 49,053 49,268 49,599 50,034 50,394 50,644 51,435 51,717 51,881 52,127
시설용량
(천㎥/일)
43,633 44,187 44,671 45,270 46,057 46,733 47,336 50,264 50,638 29,959 29,941
급수량
(L/일)
347 353 351 346 340 337 332 333 335 332 335
이 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물을 얼마나 사용해 왔는지를 한 눈에 보여 줍니다.
여기에 처음 보는 용어가 등장하네요. 그건 바로 1일 1인당 급수량입니다.
이것은 깨끗하게 정수된 물 전부를 우리나라 수도 사용 인구로 나눈 것입니다.

우리나라 1일 1인당 급수량은 2013년에 335리터로 전년의 332리터보다 3리터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일 1인당 급수량은 매년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며 계속 변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1일1인당 급수량(리터) : 전용공업용수 제외

- 자료 : 2013 상수도통계(환경부, 2014.12)
1일 1인당 생활용수 사용량을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가정용, 업무용, 욕탕용으로 나뉘어 양 표시
구분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수도요금
부과량
(백만 ㎡)
4,498 4,632 4,761 4,708 4,648 4,674 4,747 4,909 4,990 5,021 5,133
(100%)
가정용 2,785 2,868 2,906 2,939 2,970 2,964 3,040 3,113 3,160 3,205 3,260
(63.5%)
업무용 644 666 731 612 572 631 544 478 307 277 256
(5.0%)
영업용 712 718 676 826 879 837 926 1,045 1,259 1,314 1,363
(26.6%)
욕탕 106 106 107 106 107 97 92 90 88 83 79
(1.5%)
공업용 206 212 290 216 76 110 101 134 146 118 152
(3.0%)
기타 36 62 51 9 44 35 44 49 30 24 23
(0.4%)
1 인당 물사용량(L) 267 270 272 276 275 275 274 277 279 278 282
수도요금을 기준으로 어디에서 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살펴볼까요?
우선 물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2013년도를 기준으로 전체 물 사용량의 약 63.5% 정도가 사용하네요?

- 자료 : 2013 상수도통계(환경부, 2014.12)

지역별로 알아보는 상수도 보급현황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의 상수도 보급률은 99.9%로 거의 모든 시민들이 수돗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시 지역은 99.1%, 읍 지역은 95.5%의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면 단위 농어촌 지역은 87.8%로 낮은 편입니다.
큰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따금 시골에 가면 일반 수돗물이 아닌 차가운 지하수를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은 마을 상수도 등 소규모 시설을 이용해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의 우도 역시, 지리적 특성상 아직 상수도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지 않답니다.
2009년 초 *해저 상수도 사업의 첫 삽을 떠서 지금 진행 중입니다.



해저상수도에 대한 설명
*해저 상수도 보통 작은 섬에는 지하수나 샘물이 부족합니다. 이런 도서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 터널처럼 바다 아래로 상수도를 놓는 사업입니다.


2013년 지역규모별 상수도 보급기준


2012년 지역 규모별 상수도 보급 수준을 총인구, 급수인구, 보급률, 급수량별로 전국, 특광역시, 시지역, 읍지역, 면지역으로 나누어 표시
구분 총인구(천명) 급수인구(천명) 보급률(%) 1일1인당
급수량(L)
1일1인당
물사용량(L)
전국 52,127 51,235
(49,910)
98.5
(95.7)
335 282
특광역시 23,622 23,607
(23,536)
99.9
(99.6)
305 279
시지역 19,475 19,333
(19,290)
99.3
(99.1)
427 284
읍지역 4,198 4,046
(3,898)
96.4
(92.9)
155 285
면지역 전국
(특,광역시 미포함)
4,832 4,339
(3,186)
89.8
(65.9)
전국
(특,광역시 포함)
5,088 4,588
(3,376)
90.2
(66.4)
- -
특,광역시 포함 256 249
(191)
97.3
(74.6)
- -

수돗물, 믿고 마셔도 될까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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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질 좋은 수돗물, 믿고 사용하세요!

세계에서 수돗물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답은 핀란드입니다. 참고로 2위는 캐나다, 3위는 뉴질랜드입니다.

*수돗물 수질 순위표를 볼까요?



수돗물 수질 순위에 대한 설명
*해저 상수도 단지 물이 깨끗하다 아니다를 따져 매기는 순위가 아니라
각 나라의 수량, 물의 오염도를 따지는 수질, 수돗물의 하수 처리 기준 등을 종합해 UN에서는 ‘국가별 수질지수 순위’를 정합니다.


국가별 수질지수 순위를 순위와 국가로 표시
순위 국가명 순위 국가명
1위 핀란드 10위 프랑스
2위 캐나다 12위 미국
3위 뉴질랜드 18위 오스트리아
4위 영국 25위 싱가포르
5위 일본 57위 독일
6위 노르웨이 84위 중국
7위 러시아 110위 인도네시아
8위 대한민국 120위 인도
9위 스웨덴 122위 벨기에


우리나라의 수질순위는 세계 8위

우리나라는 프랑스,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 등 선진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8번째로 물 여건이 좋은 나라로 뽑혔습니다.
UN에서 선정한 수질 순위는 우리나라의 수돗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 데 충분한 양의 물을 가지고 있는지, 물의 오염도는 어떠한지, 또 쓰고 난 물은 잘 처리하는지에 대해 꼼꼼한 검증받은 것이죠.

만약 여러분이 유럽의 독일에 여행을 갔다 왔거나 독일에 살았던 친구가 주위에 있다면 “독일은 물보다 맥주가 싸더라!” 하는 말을 들어보았을 거예요.
독일의 물은 본래 석회질이 많아서 식수로 쓰기에 어렵답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말처럼 깊은 산의 계곡과 넓은 강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수돗물 수질 세계 8위’라는 성과를 얻은 것은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덕분입니다.

과학적인 정수 체계와 엄격한 수질 기준, 끊임없는 물에 대한 연구가 지금 우리가 마음 편히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하는 비결이랍니다.

수질검사 항목만 50개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엄격한 수질 기준, 철저한 수질 관리 때문이에요



수돗물 검사 항목을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해영향 무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로 나뉘어 각각항목과 수질기준을 표시
구분 항목 수질기준
미생물(4) 일반세균 100CFU/㎖
총대장균군 ND/100㎖
분원성대장균군 ND/100㎖
대장균 ND/100㎖
유해영향
무기물질
(11)
0.05㎎/ℓ
불소 1.5㎎/ℓ
비소 0.05㎎/ℓ
세레늄 0.01㎎/ℓ
수은 0.001㎎/ℓ
시안 0.01㎎/ℓ
6가크롬 0.05㎎/ℓ
암모니아성 질소 0.5㎎/ℓ
질산성 질소 10㎎/ℓ
카드뮴 0.005㎎/ℓ
보론 1.0㎎/ℓ
유해영향
무기물질
(27)
휘발성
유기물질
(12)
페놀 0.005㎎/ℓ
1.1.1-트리클로로에탄 0.1㎎/ℓ
테트라클로로에틸렌 0.01㎎/ℓ
트리클로로에틸렌 0.03㎎/ℓ
디클로로메탄 0.02㎎/ℓ
벤젠 0.01㎎/ℓ
톨루엔 0.7㎎/ℓ
에틸벤젠 0.3㎎/ℓ
크실렌 0.5㎎/ℓ
1.1디클로로에틸렌 0.03㎎/ℓ
사염화탄소 0.002㎎/ℓ
1,4-다이옥산 0.05㎎/ℓ
농약(5) 다이아지논 0.02㎎/ℓ
파라티온 0.06㎎/ℓ
페니트로티온 0.04㎎/ℓ
카바릴 0.07㎎/ℓ
1,2-디브로모-3-클로로프로판 0.003㎎/ℓ
소독
부산물
(10)
유리잔류염소 4.0㎎/ℓ
총트리할로메탄 0.1㎎/ℓ
브로모디클로로메탄 0.03㎎/ℓ
디브로모클로로메탄 0.1㎎/ℓ
클로르포름 0.08㎎/ℓ
클로랄하이드레이트 0.03㎎/ℓ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 0.1㎎/ℓ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 0.09㎎/ℓ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 0.004㎎/ℓ
할로아세틱에시드 0.1㎎/ℓ
심미적
영향물질
(16)
경도 300㎎/ℓ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10㎎/ℓ
냄새(소독외의 냄새) ND
맛(소독외의 맛) ND
1㎎/ℓ
색도 5도
세제 0.5㎎/ℓ
수소이온농도 5.8~8.5
아연 3㎎/ℓ
염소이온 250㎎/ℓ
증발잔류물 500㎎/ℓ
0.3㎎/ℓ
망간 0.3㎎/ℓ
탁도 0.5 NTU
황산이온 200㎎/ℓ
알루미늄 0.2㎎/ℓ


미국, 일본보다 2배 깐깐한 수질 기준!

대한민국의 수돗물 수질 기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엄격한 편입니다.
상수도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일본이나 선진국인 미국보다도 주요 중금속 오염 수치에서는 우리나라가 2배나 더 까다롭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과 일본의 수돗물 수질 기준을 수은, 시안, 세레늄, 6가크륨, 카드뮴, 트리클로로에탄의 항목으로 수치 비교
규제물질 대한민국 미국 일본
수은 0.001 0.002
시안 0.01 0.2
세레늄 0.01 0.05
6가크롬 0.05 0.1
카드뮴 0.005   0.01
트리클로로에탄 0.1 0.3


진시황이 수은 중독이었다고요?
불로초를 찾아 헤맨 중국의 진시황을 아시죠?
몇몇의 연구자들은 진시황에게 바쳐진 '불로초'가 수은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수은을 먹거나 몸에 바르면 처음에는 얼굴빛이 희게 변하고 활력이 넘치거든요.
그러나 계속 많은 양의 수은을 복용하면 수은 중독에 걸려 신경 계통에 이상이 와서
환각 증상, 언어 장애를 겪게 되고 성격도 포악해 진다고 합니다.
몸속에 카드뮴이 많이지면 뭐가 나빠요?
이타이이타이 병을 아시나요? 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나타났던 병이에요.
일본어로 '아프다 아프다'라는 뜻이죠. 공장에서 강으로 흘러 들어간 카드뮴이 일으킨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허리와 관절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뼈가 점점 더 약해 집니다.
일본에서는 이 병으로 결국 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02년과 2004년에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바이러스와 *지아디아 포낭 에 대한 정수 처리 기준도 설정했습니다.
또 환경부는 먹는 물과 관련, 휘발성 물질, 클로로페놀, 농약류, 소독 부산물, 벤조피렌, 프탈레이트와 아디페이트, 안티몬 등 22종을 감시 물질로 정하고
대도시 정수장 수돗물의 경우 1년에 1~4회 정기적으로 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어요.



지아디아 포낭에 대한 설명
*지아디아 포낭 지아디아는 소화 대장기에 서식하는 기생충의 일종이고, 포낭은 일시적으로 휴지(休止) 상태에 있는 원생동물 따위를 말한다.


수돗물 냄새 사라진다. '막여과' 장치 본격 도입 - 기사 한국일보 2009년 1월

먹는 물 검사 항목 및 검사 기준 (정수장)

매일 검사(6항목) :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 농도, 잔류염소 매주 검사(8항목) : 일반세균,총 대장균군,대장균 또는 분원성 대장균군,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과망간산칼륨 소비량,증발잔류물 매월 검사(48항목) : 소독부산물 중 총트리할로메탄 및 클로로포름을 포함 먹는물 수질기준 전항목 매분기(6항목) : 8개 소독부산물중 6개 항목 잔류염소,클로랄하이드레이트,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할로아세틱에시드

정수장 외에도 수도꼭지, 수도관 노후 지역의 수도꼭지, 급수 과정별 시설, 마을 전용 상수도, 소규모 급수 시설, 먹는 물 공동 시설에 정기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정한 기준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적으로 250개의 수질 기준을 정해 자체 정수장 수질을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방 상수도 사업소에서도 국가에서 정한 55개 항목 이외에 환경부 감시 항목 22개, 자체 특별 감시 항목 80개 등을 추가시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어요.

세계 4대 물 연구소, 대전 수돗물분석연구센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수돗물은 대전에 있는 수자원공사 수돗물분석연구센터에서안전성 품질을 테스트하는데요, 수돗물분석연구센터는 세계 4대 물 연구분석센터로 꼽힙니다.
이곳의 시험 결과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통용되고 있어요. 자랑스러운 일이죠?

수돗물 관리, 누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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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24시간 수돗물 관리시스템

우리가 보도블록을 뚜벅뚜벅 걷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들이 모두 잠든 깊은 밤중에도 땅 밑에 묻힌 상수도관을 타고 수돗물은 흐르고 있습니다.
늦게 일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 아빠도 밤 12시 욕실에서 이 물로 가뿐하게 몸을 씻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물론 많은 공공재들이 1년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기와 수돗물, 도시가스, 소방서나 경찰서 등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분들은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이중 수돗물은 특히 매 시간 수질 안전을 검사하고 신경 써야 해요.
일반인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냄새, 맛, 색, 탁도(물이 혼탁한지 아닌지), 물의 온도와 중금속 오염 여부,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를 가르는 ph 수준, 잔류 염소까지 검사해야 할 항목도 한두 개가 아니랍니다.
이것들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현재 상태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는 것도 함께 꼭 필요한 일입니다.

실시간 확인하는 우리집 수돗물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정수장의 수질
수돗물의 PH, 탁도, 수온, 잔류 염소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 새창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홈페이지 바로가기


 

우리 아이가 마실건데.. 정말 안전할까? 한 번 꼼꼼히 따져 봐야지. 수돗물을 하루 전에 받아 놓고 냄새가 없어진 후에 금붕어를 넣어야 한다는데 왜 그런거지? 여드름이 많아 알칼리성 비누 말고 비싼 약산성 세인제를 쓰는데... 우리 집 수돗물의 산도는 어떻게 되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은 2005년에 만들어진 전국 수돗물 실시간 감시 서비스입니다.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수돗물 속의 잔류 염소 등 유해 물질이 잘 제거돼 수질이 좋은지,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도록 수량은 적당한지, 이 모든 것들을 아주 세세하게 살피고 모든 정보를 공개해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은 대한민국 정부의 중점 과제 중 하나예요.
이 시스템은 그의 일환으로 수돗물 처리·관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대규모 취수·정수·급수 계통 위주로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모든 정보를 더 쉽게 한 눈에 알 수 있는데, 취수장 및 정수장, 급수 계통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통한 수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질 관련 자료를 자동 수집, 통계 분석 처리하고 예보 및 경보, 처리 효율 제고 등 시설 운영 관리를 과학화한 것입니다.
급수 과정별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은 자신이 먹는 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쓰고난 수돗물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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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이 깨끗하게 바뀌는 마술

우리가 사용한 물은 특별한 정화 과정을 거쳐 사용할 수 있는 물로 재탄생됩니다.
사용하기 전의 물이 ‘상수’라면, 사용하고 난 후의 물은 ‘하수’입니다.
‘하수’란 가정에서 사용하고 난 오염된 물, 즉 생활하수 빗물, 공장에서 사용하고 난 산업폐수 등을 말합니다.
수돗물의 순환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과 닮았습니다.
상수도는 동맥, 하수도는 정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거지요.
하수도는 한 도시 내의 정맥뿐만 아니라 하천 유역 내 하류 쪽에 있는 도시에 대해서는 동맥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다 쓴 물을 관리하는 하수 처리장은 그리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지만 사실 하수도는 상수도만큼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답니다.
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지 않으면 빗물로 인해 낮은 지대에 위치한 주택가가 침수될 수도 있습니다.
또 하수의 배수가 양호하지 못하면 전염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하수도 역시 빈틈없는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실시간 확인하는 우리집 수돗물

하수처리시설 처리순서 - 첫째 하수발생 둘째 배수설비 셋째 하수관거 넷째 하수처리장

그럼, 하수 처리 시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첨단 공법으로 처리되는 하수

하수도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테지만, 정작 하수도가 뭐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힘든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수도는 하수를 배제하거나 처리하기 위해 설치되는 하수도관이나 기타 공작물, 시설을 뜻한답니다.

하수도에는 하수관, 하수 처리장, 유수지 배수 펌프장 등이 있습니다.
하수관은 시가지 내 도로 밑에 그물 모양으로 깔려 있는 관을 말하고요.
하수관 맨 끝에 설치하는 시설물인 하수 처리장은 오염된 물을 정화해서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물입니다.
조금 생소한 낱말인 유수지 배수 펌프장은 직접 하천으로 방류되지 못하는 낮은 지대의 빗물을 모아 전동기 펌프로 하천에 방류하는 시설이지요.

더, 깊이 알기!
하수 배제 방식에는 분류식과 합류식이 있어요.
이것은 오염된 물과 빗물을 분리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류식은 오염된 물과 빗물이 별개의 관을 타고 움직입니다.
오수만 처리장으로 수송하므로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죠.

합류식은 오염된 물과 빗물을 같은 관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침수 피해 다발지역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분류식에 비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는 떨어집니다.


아래 표 참조

쓰고난 수돗물 어떻게 할까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하수처리시설 처리순서 - 첫째 하수발생 둘째 배수설비 셋째 하수관거 넷째 하수처리장

하수 처리는 하수에 포함된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하수 처리 과정은 크게 수 처리 과정과 오니 처리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맑은 물을 만드는 수처리 과정

하수발생

각 가정이나 공장에서 사용하고 난 물은 하수구를 통해 하수 처리장으로 보내집니다.
오염된 하수를 그대로 하천 등에 흘려보내면 심각한 수질 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이지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1단계 : 침사지

침사지는 하수에 섞여 있는 모래나 부피가 큰 쓰레기를 걸러 내는 곳입니다.
흙이나 모래, 깡통이나 나무토막 같은 찌꺼기를 제거하지요.
오염 물질 중 물 위에 뜨는 물질은 건져 내고 물속에 가라앉는 물질은 침전시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 : 유량 조정조

침사지를 거친 하수는 유량 조정조에서 균등하게 혼합되어 일정한 양씩 최초 침전지로 이동합니다.
유량 조정조에서 하수의 양과 수질을 균등하게 조정해야 이후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하수 처리에 적절한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단계 : 최초 침전지

하수를 처음으로 가라앉히는 단계로, 유량 조정조에서 일정한 양씩 이송된 하수에 포함된 오염 물질을 침전의 방법으로 제거합니다.
즉, 물보다 비중이 무거운 물질(슬러지)층과 물보다 비중이 가벼운 물질(부유 물질)로 구분해 제거하는 데, 이 과정을 통해 오염 물질이 약 40%가 제거된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4단계 : 포기조(생물반응조)

최초 침전지에서 미처 제거되지 않은 하수 속의 오염 물질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포기조로 넘어 온 하수에 공기를 불어 넣어 미생물을 키운 다음 그 미생물을 이용해 하수 속의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화학적 처리와 생물학적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주로 하수 중에 녹아 있는 유기물을 제거합니다.
이때 대개 생물학적 처리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유기성 고형물의 80% 이상이 제거된답니다.


더, 깊이 알기!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고도 하수에는 여전히 오염물질이 남아있답니다.
그런데 여러 종류의 무기성 이온, 중금속, 유기물질 등은 환경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고도처리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처리 방법을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남아 있는 유기물과 부영양화의 원인이 되는 질소와 인을 제거하지요.


고도의 처리과정을 일차침전지, 생물반응조, 이차침전지별로 처리공정도, 체류시간, 주요 제거기작으로 나누어 설명
구분 일차침전지 생물반응조 이차침전지
혐기조 무산소조 호기조
처리공정도 물이 유입하여 생슬러지를 거친다음 혐기조 다음 무산소조 다음 호기조를 거쳐 내무반송을 통해 무산소조로 들어가기도 하며 통과 되면 다음단계로 들어가 방출되며 또는 잉여 슬러지로 나가거나  슬러지반송을 통해 혐기조로 들어가기도 한다
체류시간 8시간 4시간
주요제거기작 중력침전 인 방출제거
미생물
탈질
(질소제거)
인제거미생물
유기물제거미생물
중력침전


생물학적 처리 : 생물학적 처리란 배수 처리에 미생물을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크게 호기성 처리와 혐기성 처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호기성 처리는 *호기성 미생물 에 의해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활성 슬러지법, 살수여상법, 회전 원판법 등이 속하지요.
이에 반해 혐기성 처리는 *혐기성 미생물에 의해 오염 물질을 환원, 분해해 메탄가스와 탄산가스, 수소 등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유기물의 생물 분해 과정으로 *슬러지 중의 유기물은 혐기성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분해되지요.

화학적 처리 : 화학적 방법에 의한 하수 처리 기술로, 폐수에 위를 떠다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효과가 크지만 용해된 물질에 대해서는 효과가 적어 경우에 따라 생물학적 처리 방법과 병행하기도 합니다.
화학적 처리 방법에는 응집 침전과 인산염 침전, 응결 등이 있습니다.

호기성 미생물에 관한 설명
*호기성 미생물 유기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데 산소가 필요한 미생물.


혐기성 미생물에 관한 설명
*혐기성 미생물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생존하는 미생물.


슬러지에 관한 설명
*슬러지 하수 처리 또는 정수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5단계 : 최종침전지

포기조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덩어리들은 이곳에 들어와 다시 침전됩니다.
물은 이곳에서 세 시간 정도 머뭅니다.
그러는 동안 유기물 덩어리(슬러지)는 가라앉고 맑은 물만 위로 뜨게 된답니다.
최종 침전지를 통과한 물은 소독조에서 마지막 대장균 소독 과정을 거친 후 하천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오염물질 없애는 오니(스러지) 처리과정

포기조에서 미생물에 의한 분해 과정을 거치다 보면 침전물과 미생물이 섞이게 되는데, 이것을 활성 슬러지 또는 오니라고 부릅니다.
활성 슬러지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볼까요?

침전지에 가라앉은 슬러지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가라앉은 슬러지들은 농축조로 보내집니다.
최종 침전지를 통과한 물은 소독조에서 마지막 대장균 소독 과정을 거친 후 하천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자, 이제 하수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죠?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하수도는 완벽에 가까운 정화를 하기 위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수도 시설이 없어 하루에 1만 400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수도는 물에 의한 전염병들을 막아 주는 훌륭한 예방의료 시설입니다.

하수도 시설, 얼마나 이용되고 있나요?

하는 일이 무척이나 많은 물!
식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90%를 넘어선 하수도 보급률

우리나라에 설치된 하수관거 길이는 총 10만 2078㎞로,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상의 계획 연장 길이인 13만 8338㎞의 73.8%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의 하수도 보급률은 88.6%인데, 전국에 가동 중인 공공 하수 처리 시설의 경우 하루 500톤 이상 처리 가능한 규모인 시설 403개소에, 시설 용량은 2443만 톤에 이르며, 하루 500톤 미만 처리 가능한 규모는 1991개소로 시설 용량은 13만 8000톤입니다.



우리나라 하수도 보급률은 88.6% 관련 총인구(천명), 처리인구(천명), 처리시설(개소), 보급률(%), 시설용량(천톤/일)의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관련 정보 제공
구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총인구(천명) 48,518 48,824 49,053 49,268 49,624 50,034 50,394
처리인구(천명) 36,760 38,449 39,924 41,157 42,450 43,568 44,631
처리시설(개소) 207 242 268 294 344 357 403
보급률(%) 75.8 78.8 81.4 83.5 85.5 87.1 88.6
시설용량(천톤/일) 20,233 20,954 21,617 22,568 23,273 23,946 24,568

※ 참고 자료 : 「2010 세계 물의 날 기념 자료집」, 환경부 . 환경관리공단

다시 이용되는 하수처리수

2008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인 하수 처리 시설의 하수 처리량은 연간 66억 톤이며
그 가운데 10.8%인 7.14억 톤이 다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재이용되는 하수 처리수 가운데 반 이상은 세척수와 청소수, 냉각수 등으로 쓰이며
나머지는 하천 유지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이용됩니다.

하수 처리수를 재이용할 경우 물 수급으로 인한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하수 처리수를 하천에 그대로 방류하지 않고 다양한 용도로 재이용할 경우,
유입 부하량 감소로 하천의 수질 개선도 꾀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물자원,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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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너 참 돈을 물 쓰듯 하는구나?’ 이 말을 아프리카 잠비아 같은 지역에서 한다면 ‘아주 돈이 없나 보네? 돈을 아껴 쓰는구나!’ 라고 오해할지도 몰라요. 아프리카 잠비아는 물이 많이 부족한 나라거든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일상생활에서 물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지요.

90%를 넘어선 하수도 보급률

여름이 되면 장마가 지고 비가 퍼붓는 날이 자주 있죠?
보통 한 나라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강수량과 인구 밀도를 함께 고려한답니다.
그만큼 물의 양을 파악하는데 강수량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지요.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은 약 1,270㎜로, 세계 평균치인 연간 973㎜보다 1.3배가량 많습니다.
하지만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라 ‘1인당 연간 강수량’은 세계 평균 26,871톤의 10분의 1 수준인 2,705톤 정도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 물 자원 이용 현황 비교



나라별 연평균 강수량을 연평균 강수량과 1인당 강수량을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중국, 캐나다, 세계평균으로 나누어 수치 정보제공
구분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중국 캐나다 세계평균
연평균 강수량 1,283 1,405 981 753 위에표
롱데스크
수치 미정
1인당 강수량 2,705 4,227 34,270 3,147


미국 PAI는 강우의 유출량을 인구수로 나눠 1인당 물 사용 가능양이 1700톤 이상이면 물 풍부국, 1000~1700톤이면 물 스트레스 국, 1000톤 미만이면 물 빈곤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으로 흘러드는 물을 인구수로 나눈 값인 ‘1인당 물 이용 가능량’은 국토 면적, 인구 밀도, 강우량만 반영할 뿐 수도 보급률, 수질, 물 이용 효율, 운영 기술 등을 평가할 수 없는 개념이라 현실과 동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 지표를 따르면, 수질 오염이나 열악한 시설 때문에 수인성 질병이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북한이 물 풍요국이고, 영국이나 덴마크 등 물 문제가 비교적 적은 나라들은 물 스트레스국이 되기 때문이죠.

또 다른 단체인 유네스코(UNESCO) 등 유엔 기구들이 주도한 세계 물 포럼에서 발표한 각국 물 빈곤지수(WPI, World Poverty Index)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물 사정은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2006년에는 147개 국 중 4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이런 사실들을 균형 있게 파악하고 있으면서, 생활에서는 한정된 물 자원을 절약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비, 어디에 얼마나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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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아보아요.

강수량의 계절별 편차

월별 강수량 (월/mm) 월평균 : 106.1mm 연평균 : 1.274mm 1월 30, 2월 40, 3월 50, 4월 90, 5월 100, 6월 150, 7월 250이상, 8월 200, 9월 130, 10월 40, 11월 35, 12월 30

우리나라는 계절별, 연도별, 지역별 강수량의 편차가 심한 편이에요.
먼저 계절별 편차를 살펴볼게요.
상대적으로 건기에 해당하는 10월부터 3월까지 가을, 겨울 6개월간 내리는 눈, 비의 양은
연간 강우량의 15%에 불과합니다.
이 시기에는 TV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겨울 가뭄’이라는 말이 등장하죠.
이 때문에 겨울에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농가나 봄철 새로운 농사를 준비하는 곳에서는
큰 고통을 받게 돼요.
공장도 용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정부에서도 부족한 수량으로 수질 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고요.

그에 반해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 봄, 여름 6개월간에는 전체 강우량의 85%가 집중적으로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도 장마철인 6~8월 3개월 동안 내리는 비의 양은 연간 총 강우량의 60%에 달할 정도이지요.
이 시기에는 폭우를 동반한 태풍까지 불어와 가정과 학교들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를 입거나 건물이 무너지고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또 우리나라는 산이 많죠? 그래서 비가 내리면 모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수원으로 남는 게 아니라, 흘러 내려 바다로 빠져나가는 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물의 양을 ‘하천 유출량’이라 하는데 이것 역시 연도별·계절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최소 유량에 대한 최대 유량의 비를 나타내는 ‘하상계수’가 유럽 국가는 10 내외를 기록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300~400에 달할 정도에요. 이는 물 관리 여건이 그만큼 불리하다는 뜻이죠.

강수량의 지역별 편차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 중 대표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곳은 제주도 남동쪽 바닷가 부근, 섬진강 유역 중심의 남해안, 임진강과 한강의 중·상류, 울릉도, 청천강 중·상류, 동해 중부입니다.

이런 곳을 다우지. 즉, 비가 많이 오는 곳이라고 부릅니다.







 

연강수량분포(단위:mm)와 여름강수량분포(단위:mm)

반면에 비가 적게 오는 지역도 있지요. 이곳은 소우지라고 부르며 개마고원, 대동강 하류, 낙동강 중·상류의 경북 내륙 지방이 여기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감에 따라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특히 지형의 영향 때문에 지역적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남해안 지방으로 최고 1500㎜ 이상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개마고원 북동부로 500∼600㎜에 불과합니다.
전국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제주도의 남동 해안으로, 서귀포의 연평균 강수량은 1676㎜에 달합니다.
울릉도의 연평균 강수량은 1485㎜인데, 여름보다 겨울의 강수량이 더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동강 하류가 소우지(강수량이 적은 지역)를 이루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이 오는 곳은 대부분 중국에서 부는 바람들이 동쪽으로 오다가
높은 산맥에 걸려 많은 비를 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동강 하류는 낮고 넓은 평야지대여서 이를 차단할 만한 지형적 장벽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대동강 하류 지역의 강수량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강수량의 연도별 편차

강수량의 연도별 격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 100년간 연 강수량 추이를 보면 754㎜로, 최저치를 기록한 1939년에 비해 최고치를 기록한 1998년에는 2.4배가 많은 1782㎜를 기록했습니다.

※ 참고 자료 : 「댐 건설 장기 계획(2001.12)」, 건설교통부



 
물의 양은 어떻게 측정할까요?
물을 측정할 때에는 임의의 지점에서 한 번 측정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지점에서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측정합니다.
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기준을 사용합니다.
물의 양을 측정할 때 주로 강수량, 하천 수위, 하천 유량, 증발량, 적석량을 사용합니다.

-강수량 : 비의 양인 강우량과 눈의 양인 강설량, 우박과 서리 등을 모두 합한 것
-하천수위 : 강에 흐르는 물의 양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수위표를 설치해 측정
-하천유량 : 특정지점에서 단위 시간당 흘러가는 물의 양(물의 흐르는 면적 X 물의 유속)

※ 참고 자료 : 「WATER FOR OUR FUTURE」, 김승 외, 에코리브르, 2004

인간은 물을 얼마나 쓰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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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에 따른 물 수요량의 증가

우주 멀리에서 보면 3분의 2 이상이 물(바다)로 뒤덮여 있는 지구! 인간은 지구에서 그 중 얼마만큼의 물을 쓰고 있을까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지구의 물 공급량은 한 해에 9000㎦이며,
그 가운데 인간이 실제로 쓰는 양은 4300㎦라고 합니다.

48% 인간이 사용하는 물 4,300/9,000km³ 52% 인간이 사용못하는 물 '수치상으로는 물 공급에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요?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물 사용량 역시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세계의 물 자원이 지역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첫째, 전세계 인구 변화량 1950년 25, 1990년 55, 2025년 60, 2050년 100 둘째, 1인당 사용가능한물의 양(전세계 평균) 1950년 12000, 1990년 28000, 2025년 30000

전 세계적인 인구 증가 추이를 보면 1950년 세계 인구는 25억 명이었으나 1990년에는 53억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미국 인구 통계국의 조사에 따르면 1999년 60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83억 명, 2050년에는 10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세계 50개 국을 대상으로 한 1인당 물 이용 가능량은 1950년에 5만 68㎥에서 1990년에는 2만 8662㎥로, 2025년에는 2만 4795㎥로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 예상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20년의 세계-글로벌 시대의 개막」이라는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28개 국 3억 4000만 명이 충분한 물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2025년에는 52개 국의 약 30억 명이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륙 간, 국가 간 편차가 심각한 물 자원

지구상에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물 자원의 양이 부족한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도 물 자원의 분포가 전 세계적으로 별로 고르지 못하다는 점도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물 전문가인 리카르도 페트렐라(Riccardo Petrella)는 세계적으로 상위 20%에 해당하는 부유한 국가가 모든 재화의 86%를 소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첫째, 전세계 인구 변화량 1950년 25, 1990년 55, 2025년 60, 2050년 100 둘째, 1인당 사용가능한물의 양(전세계 평균) 1950년 12000, 1990년 28000, 2025년 30000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자원의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크게 빙설로 이루어진 극지방의 물 자원과 그 밖의 지역이 보유한 물 자원의 분포를 별도로 살펴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 『블루 골드』, 모드 발로, 토니 클라크, 개마고원, 2002

빙설을 제외한 담수의 대륙별 분포



빙설을 제외한 담수의 대륙별 분포를 퍼센테이지로 표현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기타 지역
100% 21% 26% 28% 25%


※ 참고 자료 : The World's Water 2000-2001(Gleick.P.H.)

지구촌 물관리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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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량 증가로 물 공급문제가 심각한 아시아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 지역에는 전 세계 유출수의 36%가량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이 지역의 물 자원이 넉넉해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답니다.
지역적으로 물 자원의 분포가 편중되어 있고, 수질 오염이 심각한 탓에 일인당 사용 가능한 담수량은 세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건조 기후와 100㎜ 미만의 연간 강수량을 보이는 서아시아의 경우, 확실한 지표수 공급원까지 없어 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하수와 *담수화 공정에 의존합니다.
이 지역 물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원인은 인구수가 점점 불어나는 데에 있습니다.
1인당 물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가정 용수의 수요도 증가했는데, 많은 국가에서 수요를 제한하기 위한 물 할당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담수화에 대한 설명
*담수화 바닷물에 함유되어 있는 염화나트륨을 비롯하여 각종 염류(鹽類)를 제거해서 담수(淡水)로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남아시아의 국가 간 수자원 관리 협조사례

아랍 국가들 간에 물 자원 분담에 관한 여러 조약과 이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라크와 시리아 대 터키 간의 유프라테스 강에 관한 조약은 아직도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이용 가능한 물 자원의 86%를 농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관개용수 충족을 위해 지하수 적출량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강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강 5개를 유역 면적과 유로 연장과 관련국가로 나타냄
이름 유역 면적(천㎢) 유로 연장(㎞) 관련국가
오브-이르티슈 강 2,975 5,410 러시아
양자 강 1,959 6,300 중국
갠지스-브라마푸트라 강 1,621 2,897 인도, 방글라데시
인더스 강 1,166 2,900 파키스탄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1,114 2,800 이라크,터키, 시리아, 쿠웨이트


물 관리 넘어 생태 관리로 나아가는 북아메리카

미국은 유역 통합 관리와 더불어 유역 내 수량 및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전국의 수량, 수질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물 사용량과 연속되는 가뭄 → 수력 발전 감소 및 하천 생태 파괴 [대안] 통합 수자원 관리 목표 - 주요 강의 수위 유지, 홍수 피해의 최소화, 수력 생산의 극대화, 하천 수질 관리, 안정적 용수 공급

‘물은 생태계를 연결시키는 고리’로 정의하고 생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북아메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2개를 유역 면적과 유로 연장과 관련국가로 표시
이름 유역 면적(천㎢) 유로 연장(㎞) 관련국가
미시시피-미주리 강 3,221 5,971 미국
세인트로렌스-오대호 강 1,463 4,000 미국, 캐나다


지역에 따른 편차가 심각한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물이 풍부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용 가능한 물의 양이 지역마다 큰 편차를 보인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지역 역시 지하수 보유량에 의지하고 있는데, 그 양은 약 300만 ㎦ 정도로 추정됩니다.

멕시코는 지하수에 의존하는데 전체 담수의 1/3, 도시 음용수의 2/3에 해당합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전체 남아메리카 공업용수 중 80%를 사용합니다. 브라질의 경우 국가의 모든 전기를 수력으로부터 공급받으며 칠레와 페루 역시 광산 분야에서 물 사용량이 많습니다. 가정의 사용량도 증가 추세에 있으나 많은 수의 빈민들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매년 관개 농업용 토지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에 사용되는 물 추출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남아메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2개를 유역 면적과 유로 연장과 관련국가로 표시
이름 유역 면적(천㎢) 유로 연장(㎞) 관련국가
아마존강 7,050 6,400 브라질
파라나강 4,144 4,880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통합된 물 관리 지침 실현중인 유럽

유럽 역시 물 자원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간 평균적인 유출수를 보면, 노르웨이 서부는 3000㎜이고, 중부 유럽은 100~400㎜에 불과하며, 스페인 중남부는 불과 25㎜ 이하입니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지하수보다는 지표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하수는 공공용수를 공급하는 데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합된 물 관리 지침 실현중인 유럽 관련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영국,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을 나타내는 지도. 노르웨이 서부의 유출수 : 3,000㎜, 중부 유럽의 유출수: 100~400㎜, 스페인 중남부의 유출수 25㎜ 이하

유럽 전체에서 수질 오염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중유럽과 동유럽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유럽은 재생 가능한 전체 물 자원 가운데 상대적으로 적은 양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북유럽에서는 5% 이하, 벨기에와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40% 이상입니다.
러시아는 전 세계 물 자원의 9%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연간 2% 미만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유럽의 수자원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물 관리 지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 관리 지침은 물 자원과 관련된 국가의 정책, 법과 제도, 논리와 원칙, 환경적 목표 등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기술적 요소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이물 관리 지침으로 유럽은 유럽 공동체 차원의 법적, 관리적 원칙과 의무 사항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유럽 지역의 대표적인 강

유럽 지역의 대표적인 강 (볼가 강, 도나우 강, 라인 강)의 유역면적과 유로연장 및 관련국가에 대한 정보 제공
이름 유역 면적(천㎢) 유로 연장(㎞) 관련국가
볼가 강 1,360 3,530 러시아
도나우 강 816 2,850 헝가리, 오스트리아
라인 강 160 1,392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재생 가능한 물 자원은 연 평균 4050 ㎦이며 2000년 연평균 1인당 약 5000㎥의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관련 모로코, 알제리, 모리타니아, 리비아, 이집트, 세네갈, 니제르,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차드, 수단, 콩고, 에티오피아, 소마리아, 케냐, 탄지니아, 앙골라, 보츠와나, 마다가스카르, 남아츠리카공화국 나타내는 지도. 가장 습한 나라인 콩고는 연평균 국내 재생 가능 물 자원이 935㎦, 가장 건조한 나라인 모리타니아 연평균 국내 재생 가능 물 자원이 0.4㎦.

이미 1990년에 최소한 13개 국가가 물 부족 위기나 물 부족 상황에 처했으며, 이런 국가들은 2025년에는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수는 가정 용수 및 농업용수로 사용되는데, 특히 지표수가 부족한 건조 지역 일대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강 (콩고강, 나일강, 니제르강, 잠베지강)의 유역면적과 유로연장 및 관련국가에 대한 정보 제공
이름 유역 면적(천㎢) 유로 연장(㎞) 관련국가
콩고 장 3,457 4,700 콩고,자이레
나일 강 3,349 6,650 이집트, 수단, 우간다, 이디오피아
니제르 강 1,890 4,200 나이지리아, 니제르
잠베지 강 1,330 2,660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한 물 자원은 지하수로, 전체 물 자원의 15%를 차지합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물 자원의 가용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은 식수와 위생 시설에 사용되는 가정의 물 소비량 증가, 관개 농업과 산업화 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 용수 관계 시스템이 대부분 낙후된 것이라 물 자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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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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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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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며,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는 등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③ 협회는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갑작스런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④ 협회는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상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보안장치(SSL 등)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⑤ 해킹 등에 의해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차단하는 장치를 이용하고 있으며, 침입방지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침입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⑥ 개인정보 보호업무는 담당자를 두고,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등 개인정보 누출 등을 최소화 하며, 새로운 보안기술의 습득 및 개인정보 보호업무에 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⑦ 정보주체가 사용하는 ID와 비밀번호 등은 원칙적으로 정보주체만이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협회는 정보주체의 개인적인 부주의로 ID,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와 기본적인 인터넷의 위험성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비밀번호에 대한 보안 의식을 가지고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며 공용 PC에서의 로그인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7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협회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홈페이지 담당자
담당부서: 기획홍보처 담당부서: 홍보팀
성명: 홍수원 성명: 신제문
전화번호: 02) 3156-7701 전화번호: 02) 3156-7734
이메일: hong21cy@kwwa.or.kr 이메일: shinjm@kwwa.or.kr

② 정보주체께서는 협회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협회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8조(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협회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협회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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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조(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15. 6. 17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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